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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랑카드 캐시백' 한도 40만원으로 상향

등록 2026.07.29 09:31:40

천안사랑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사랑카드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 정책을 추진 중인 시는 이번 조치와 함께 추석이 있는 9월에는 5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캐시백 한도를 상향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천안사랑카드 이용자는 8월과 10~12월에는 월 최대 4만6000원, 9월에는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상향으로 5개월간 소상공인 업소에서 약 2600억원 이상의 결제가 이뤄져 실질적인 소비진작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수 시장은 "캐시백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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