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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당선 축하 화분 200점 기증…소외계층 지원

등록 2026.07.29 10:21:00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당선자 축하화분 200여점(40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당선자 축하화분 200여점(40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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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당선자 축하화분 200여점(40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부산을 포함하여 전국에 11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당선자에게 축하의 의미로 전달된 화분을 더 뜻깊게 축하를 나누는 방법으로 2008년 총선부터 '당선인 축하화분 기증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부산시의회는 2018년도 기증에 이어 이번 제10대 개원을 맞이하여 축하화분 기증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 축하화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무길 의장은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가 기부 문화에 앞장서야 한다"며 "축하받은 기쁨을 좋은 곳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인 축하화분은 이날부터 아름다운가게 부산지역 7개 지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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