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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식]동서울↔태백 프리미엄 버스 하루 6회 운행 등

등록 2026.07.29 11:07:16

태백 영암고속 프리미엄 버스.(사진=영암고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 영암고속 프리미엄 버스.(사진=영암고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월 6일부터 동서울 노선(6회)과 광주 노선(1회)에 20인승 고급형 프리미엄 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프리미엄 버스 도입은 태백시의 지속적인 건의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운수업체인 영암고속㈜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기존 28인승 우등고속버스에서 독립형 좌석과 넓은 좌석 간격,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갖춘 프리미엄 버스로 변경됨에 따라 장거리 이용객의 승차환경 및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운행 시간은 동서울 노선의 경우 태백 출발 ▲05:05 ▲05:35 ▲12:00 ▲14:20 ▲18:00 ▲21:00, 동서울 출발 ▲07:20 ▲08:10 ▲13:20 ▲16:20 ▲18:15 ▲20:00로 각각 하루 6회 운행한다. 하루 1회 운행하는 광주 노선은 태백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하며, 광주에서는 오후 2시에 출발한다. 경유지인 대전에서는 오후 4시 25분, 청주에서는 오후 5시 20분에 각각 태백행 버스가 출발한다. 운임은 태백 출발 기준 동서울행 4만5800원(기존 3만5200원), 광주행 6만7600원(기존 5만2000원)으로 기존 우등요금 대비 약 30% 할증된다.

태백시는 향후 신규 차량 출고 일정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천공항, 서울 강남, 수원 노선에도 프리미엄 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장거리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맞이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 개최

태백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웃음과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유쾌한 개그와 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마술사 김민형을 비롯해 개그맨 오민우, 김성원, 안윤상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코너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예매는 네이버 밴드 '태백 하하랜드' 가입 후 1인당 최대 8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로도 입장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민 여러분께 시원한 웃음과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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