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쟁력 강화"…진천군, 기업 지원예산 16% 확대
등록 2026.07.29 13:08:31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80_web.jpg?rnd=20260707100231)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기업 지원 예산을 확대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군내 제조업체는 모두 1435개사로 도내에서 세번째로 많다.
군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기업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6%가량 늘렸다. 금융 지원, 기술 개발, 판로 확대, 근로환경 개선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27억5710만원), 수출 보험료·물류비 지원(3800만원),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2850만원),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2000만원) 등을 통해 기업 경영 안정과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스마트공장 구축(1억6904만원)과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억원)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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