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밀키트 지원
등록 2026.07.29 14:27:32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야드 전경. (사진=HD현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968_web.jpg?rnd=20260714095206)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야드 전경. (사진=HD현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인 들꽃행복한홈스쿨에서 '동구동락(同區同樂) 밀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박영희 지역아동센터 울산동구지회장, 급여 1% 나눔에 적극 동참 중인 HD현대중공업 이선행 기사 등이 참석했다.
동구동락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움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 '해피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 말까지 들꽃행복한홈스쿨과 해누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0명에게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 밀키트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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