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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밀키트 지원

등록 2026.07.29 14:27:32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야드 전경. (사진=HD현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야드 전경. (사진=HD현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도시락 지원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동구 소재 지역아동센터인 들꽃행복한홈스쿨에서 '동구동락(同區同樂) 밀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박영희 지역아동센터 울산동구지회장, 급여 1% 나눔에 적극 동참 중인 HD현대중공업 이선행 기사 등이 참석했다.

동구동락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움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임직원들의 제안으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 '해피서포터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 말까지 들꽃행복한홈스쿨과 해누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40명에게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양 밀키트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여름방학 기간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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