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시장 "폭염·가뭄 선제적 대응, 시민안전 최우선"
등록 2026.07.29 16:06:11수정 2026.07.29 16:46:24
창원시 기록적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 개최

강기윤 시장은 16개 협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F팀의 비상체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무더위 시간(12~16시)에 야외 작업장과 논·밭 작업 중지 권고, 예찰 활동 강화, 가뭄 장기화 대비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현재 창원시는 무더위쉼터 1010곳과 폭염 저감 시설 431곳을 운영하고 있다.
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과 주말 개방을 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늘려 시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독려하고 있다.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저수지 평균 저수율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 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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