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수도권본부, 다문화 청소년 대상 '청년인턴 멘토' 활동 시작
등록 2026.07.29 17:36:32
![[고양=뉴시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청년인턴과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꿈나눔 멘토링' 활동.(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419_web.jpg?rnd=20260729173452)
[고양=뉴시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청년인턴과 함께하는 다문화 청소년 꿈나눔 멘토링' 활동.(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email protected]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동안 수도권본부 청년인턴 3명이 다문화가정 청소년 3명과 1대1 멘토가 돼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멘토링 대상은 고양시 동녘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으로 필리핀과 베트남 출신 부모를 둔 학생과 베트남에서 귀화한 학생들이다.
학기 중보다 학습지원이 필요한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줄이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청년인턴들은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춰 수학과 한국어 등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진로 상담과 고민 나눔을 통해 든든한 멘토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한국도로공사의 특성을 살린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청년인턴들의 재능기부가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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