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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교육청, 24일부터 수능 응시 원서 접수 등

등록 2026.08.19 10:15:55

고등학교, 시험지구 5곳 교육지원청 접수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를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시험 지구 5곳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토요일, 공휴일은 제외한다.

시험 지구별 접수처는 청주교육지원청(청주시), 충주교육지원청(충주시), 진천교육지원청(진천·괴산·증평·음성군), 제천교육지원청(제천시·단양군), 옥천교육지원청(보은·옥천·영동군) 5곳이다.

재학생은 다니는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 원서를 내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 인정자, 타 시·도(군) 고교 졸업자,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는 원서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내면 된다.

수험생은 응시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https://www.mycsat.re.kr)에서 응시 정보를 입력하고 응시수수료를 낸 뒤, 해당 학교나 교육지원청을 찾아 접수증을 받아야 한다.

온라인 입력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입력을 마쳤더라도 접수처를 방문해 접수증을 받지 않으면 최종 접수가 완료되지 않는다.

원서 접수 방법, 제출 서류 등은 5개 시험 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북교육도서관 힐링북콘서트 개최

충북교육도서관은 19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연다.

책과 음악을 연계해 독서의 즐거움을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고,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날 북콘서트는 '갈매기의 꿈'을 연계 도서로 '첼로로 듣는 갈매기의 꿈'을 주제로 진행한다. 첼리스트 고영철의 연주에 피아니스트 홍은지가 함께하는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엘가 '사랑의 인사' ▲바흐 '미뉴에트 제2번'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등 친숙하면서도 서정적인 클래식 작품을 첼로와 피아노 선율로 들려준다.

교육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 '가족이 함께 듣는 영화·애니메이션 속 클래식', 10월 청소년 성장 음악회 '함께 읽는 가을 클래식'을 주제로 힐링북콘서트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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