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당선무효형 백성현 논산시장, 사죄하라"
등록 2026.08.19 18:29:48
"국민의힘 무책임한 공천이 논산시정 혼란 불러와"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대전법원 논산지원에서 1심 판결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 08.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6001_web.jpg?rnd=20260819145950)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대전법원 논산지원에서 1심 판결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 08.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 도당은 논평을 내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공천이 결국 논산시정의 혼란을 불러왔다"며 "백성현 시장과 국민의힘은 논산시민 앞에 엄중히 사죄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백 시장의 사법리스크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현실화 됐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재판중인 후보자를 공천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도당은 "상급심 재판까지 이어질 법정 공방 속에 논산시 행정력의 표류는 불가피해졌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남겨졌다"고 우려하면서 "국민의힘은 결자해지의 자세로 즉각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대전지법 논산지원 제2형사부는 이날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절 선물과 함께 명함을 보낸 백 시장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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