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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덕구, 9월5일 '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 등

등록 2026.08.27 17:53:41수정 2026.08.27 17:58:54

[대전=뉴시스] 제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제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 홍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문화원은 다음 달 5일 소대헌·호연재 고택에서 '제15회 김호연재 문화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17세기 회덕현(대덕구 송촌동)에서 거주하며 244수의 한시를 남긴 여성문인 김호연재(金浩然齋, 1681~1722)의 삶을 조명하는 문화축제다.

김호연재가 실제 머물렀던 공간에서 '그녀의 시, 오늘의 노래'를 주제로 오후 5시부터 문화 체험을 시작해 고택 음악회로 이어진다. 공예 체험과 묘소 탐방, 은진송씨 전통주인 송순주 빚기 등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대전 동구, 미식·야간관광 중심 동구동락 축제 10월 9일 개막

대전 동구는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동구동락'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미식'을 핵심 테마로 야간관광과 빵·밀가루 등 동구의 특색 있는 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경연, 체험, 지역 상권·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동구는 이날 황인호 구청장 주재로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계획 등 축제 전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대전 중구, 청렴문화행사 '청렴오락실' 열어

대전 중구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오락실’청렴문화행사를 열었다.

기존의 강의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팀 단위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상황별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대전 서구, 내년도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대전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억 4000만원 규모의 내년도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둔원초·둔원중 앞 보도블록 정비, 황톳길 꽃무릇(상사화) 꽃동산 만들기 등이다.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돼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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