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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등록 2026.08.30 10:27:20

서울시 자치구 유일 조정 선수단 운영

[서울=뉴시스] 더블스컬 부문 금메달. (사진=송파구 제공)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블스컬 부문 금메달. (사진=송파구 제공)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조정 선수단이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 조정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 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했다.
 
송파구는 더블스컬(2인승, 김한나·채세현) 부문에서 7분37초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고 무타페어(2인승, 채세현·장예진) 부문 7분56초로 1위로 금메달을 땄다.

또 싱글스컬(1인승, 김한나) 부문에서도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송파구 조정 선수단은 2000년 창단 이래로 25년간 전국체전을 비롯해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조정 선수단을 직접 창단·운영하고 있다. 구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에 합숙 훈련소를 제공한다. 충주호·화천호 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일궈낸 값진 결과로 앞으로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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