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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 이전기관·주민 소통하는 '빛가람 페스티벌'

등록 2026.09.03 15:46:18

9~12일 '모두가 빛가람, 하나의 설렘' 주제

[나주=뉴시스]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 포스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 포스터.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일원에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제12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모두의 빛가람, 하나의 설렘'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 12주년을 맞아 진행한다.

기존 무대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이전 공공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강·체험·문화 프로그램인 '빛가람페스타 Week'를 혁신도시 곳곳에서 운영한다.

9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시작으로, 10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파랑 놀자! 전파체험관', 한국전력거래소의 '공감과 혁신' 명사 특강 등을 진행한다.

11일 오후 4시부터 빛가람호수공원에 광주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동아리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7시 공식 개막식에 이어 가수 '진이랑'과 'DJ DG'의 엘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파티도 무대에 오른다.

12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가족 오케스트라와 전남도립국악단, 빛가람동 주민 공연에 이어 어쿠스틱 밴드·팝페라·전자현악기 공연과 가수 '우디'의 무대가 마련된다. 오후 8시30분 불꽃쇼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곳곳에서 먹거리장터 7곳과 푸드트럭 5대가 참여하는 푸드존, 지역 주민 중심의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오감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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