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자회사 UCM, 美 CAMX 참가…북미 대응 강화
등록 2026.09.21 08:21:05

회사 측에 따르면 UCM은 한국카본의 글로벌 제조·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리어(Greer)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했으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북미 고객에게 복합재 소재를 공급하고, 신속하고 유연한 기술 지원을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CAMX는 미국복합재제조협회(ACMA)와 첨단 소재·공정 기술 분야 글로벌 전문단체인 SAMPE가 공동 개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재·첨단소재 글로벌 전시회다. 복합재 제조기업, 소재·부품업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연구기관 및 엔지니어링 기업 등이 참여해 최신 소재와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 올해 행사에는 약 600개 전시기업과 8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를 준비 중이다.
UCM은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한국카본의 글로벌 복합재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 특히 ▲탄소·유리·아라미드 프리프레그 등을 포함한 복합소재(Composite Materials) ▲엔지니어링 및 솔루션(Engineering & Solutions) ▲평가·분석(Evaluation & Analysis) 등 UCM의 종합적인 대응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베트남·미국 기반의 글로벌 공급망과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소재 공급, 안정적인 공급망 운영, 신속한 납기 및 현지 기술 대응이 가능한 UCM의 경쟁력도 소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CM 관계자는 "미국 현지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복합재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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