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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상수관망 42㎞ 정비한다…6년간 예산 446억 투입

등록 2026.09.21 19:17:12

기후부 예산 223억 확보…연간 18억 절감효과 기대

[김해=뉴시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2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정비해 누수,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7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46억원(국비 223억원, 지방비 223억원)을 투입해 한림면 급수구역 내 42km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 대한 배급수관 정비, 누수 탐사와 복구, 상수도 블록시스템 개량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이 구축된다.

특히 사업 대상지 평균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130만t 누수를 줄여 매년 18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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