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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 김병삼 시장, 간부 60명과 경북도청 찾아 소통 등

등록 2026.09.21 21:22:51

하이테크파크지구 용지 분양…내달 7~8일 접수

김병삼(왼쪽) 영천시장과 간부들,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김병삼(왼쪽) 영천시장과 간부들,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김병삼 경북 영천시장이 21일 사무관 이상 간부 60명과 도청을 방문해 부서별 소통을 통한 예산 확보에 나섰다.

추석 명절을 앞둔 이날 대규모로 방문한 직원들은 관련 부서를 찾아 영천의 주요 역점 사업 이해를 높이고 실무 차원의 교류를 통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도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지난 13일 개장한 렛츠런파크(경마공원)에 2주간 2만7000여 명이 방문함에 따른 말 산업과 관광 분야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 렛츠런파크로 연결되는 진입 도로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선, 체류형 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 시, 하이테크파크지구 용지 분양 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영천시는 경제자유구역인 하이테크파크지구 산업시설용지에 기업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녹전동과 화산면 대기리 일대 용지 50만㎡ 규모를 분양한다.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내달 7, 8일 이틀간 신청서를 받아 27일에 결과를 발표한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12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과 항공전자 산업 기업을 유치한다. 광역교통망으로 접근성이 좋아 생산과 물류에 경쟁력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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