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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잘난 척 밥맛" 84세 어르신 장면 결국 삭제

등록 2026.09.21 22:11:19

[서울=뉴시스] 이영자.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자.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개그우먼 이영자가 자신에게 면전 혹평을 한 80대 일반인과의 대화 장면을 삭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는 전날 공개한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 영상에서 84세 어르신과 나눈 대화 구간을 덜어냈다.

해당 어르신은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한 채 "잘난 척해서 밥맛" 등 직설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이영자는 웃어넘겼으나, 영상 공개 후 어르신을 향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제작진은 "방송이 낯선 일반인이 오해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당 구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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