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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한전…전남광주 남구, 내달 2일 일자리 박람회 연다

등록 2026.09.22 15:08:57

광주대서 13개사 현장 면접 진행

5개 공기업 맞춤형 취업 컨설팅도

[전남광주=뉴시스] 2025년 전남광주 남구 일자리 박람회. (사진=남구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2025년 전남광주 남구 일자리 박람회. (사진=남구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10월2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식회사 디케이이에스, 팔도 나주공장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거쳐 인재를 채용한다.

전남광주 대표 기업 50여곳도 온라인을 통해 구인에 나선다. 전용 온라인 채용 사이트(남구채용박람회.com)는 10월16일까지 문을 열며 구체적인 기업 정보와 근무 조건 등을 제공한다.

공기업 컨설팅관에서는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철도공사, 광주교통공사 실무자가 공기업 취업 준비생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취업 지원관에서는 광주대와 송원대가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컨설팅과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 과정과 노하우를 조언하는 창업 멘토관과 진로 적성검사,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지원하는 취업 체험관도 함께 선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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