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 반도체 랠리에 장 초반 삼전·닉스 3% 안팎 강세[핫스탁]

등록 2026.09.23 09:05:20수정 2026.09.23 09:16:2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3% 안팎의 동반 강세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랠리를 나타낸 영향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000원(2.89%) 오른 2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만5000원(2.99%) 오른 189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상승장을 주도했다. 마이크론이 5% 급등했고 SK하이닉스 ADR도 3.45% 상승했다. 샌디스크(6.82%), 시게이트(4.85%), 웨스턴디지털(3.67%) 등도 동반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06%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서버용 D램 수요 증가 기대감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대 강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2%대 강세 등에 힘입어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