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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차 교통통제중 순찰차 덮쳐…1명 사망(종합)

등록 2026.09.28 21:51:50수정 2026.09.28 21:54:26

활어차 운전자 숨져…교통 통제하던 경찰관 다리 중상

포항~영덕고속도로 터널서 사고

[포항·영덕=뉴시스] 28일 오후 6시47분께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영덕=뉴시스] 28일 오후 6시47분께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영덕=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활어차가 순찰차와 고장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경찰관 1명이 크게 다쳤다.

28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7분께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3.7t 탑차가 고장으로 2차로에 멈춰 있었고 순찰차는 탑차 뒤에서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고 있었다.

뒤따르던 1t 활어차는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탑차를 들이받았다.
[포항·영덕=뉴시스] 28일 오후 6시47분께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영덕=뉴시스] 28일 오후 6시47분께 경북 포항~영덕고속도로 포항 방향 8.7㎞ 지점 청하터널에서 1t 활어차가 순찰차를 추돌한 뒤 앞에 있던 3.7t 탑차를 들이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로 활어차 운전자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교통을 통제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경찰관 B(50대)씨도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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