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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GTX-C 민간투자사업 4조3742억 금융조달

등록 2026.09.30 13:37:47수정 2026.09.30 14:30:34

사업시행법인 지티엑스씨와 금융약정 체결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홍보관 개관식이 열린 1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GTX-C노선 열차 실물 모형이 공개되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경기 남부 수원역과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 광역급행철도다.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도 현재 약 75분에서 30분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15.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홍보관 개관식이 열린 1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GTX-C노선 열차 실물 모형이 공개되고 있다. GTX-C는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경기 남부 수원역과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 광역급행철도다.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도 현재 약 75분에서 30분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 주식회사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융주선은 19개 금융기관에서 참여했다. ▲선순위대출 3조1300억원 ▲자본금과 중·후순위대출 등 펀드 1조2442억원으로 조달한다.

국민은행은 2020년부터 대표주선기관으로 참여했다.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사상 최대 규모인 1조5000억원의 보증을 확보해 선순위 대출의 안정성을 높였다. 영구폐쇄형펀드 구조를 일부 펀드에 적용해 리스크를 완화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작으로 의정부, 서울 청량리, 삼성, 양재 등을 거쳐 수원역까지 잇는 총연장 86.46㎞, 정거장 14개소 규모의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완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30분, 수원역까지 5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주민들의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성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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