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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화인베스틸 회장, 8대 동반성장위원장 취임

등록 2026.10.01 15:37:29

지역 기업인 출신 첫 동반성장위원장

산업현장 경험 기반 상생협력 기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퇴계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 취임식에서 장인화 화인베스틸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인베스틸)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퇴계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 취임식에서 장인화 화인베스틸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인베스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화인베스틸은 장인화 회장이 지난달 30일 제8대 동반성장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자율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위원회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비롯해 업종별·지역별 상생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89차 회의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을 제8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장 위원장은 지난달 23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 위원장은 부산지역 기업 경영과 경제단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상생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기업인 출신으로는 처음 동반성장위원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동반성장 정책 및 기업 간 협력 확대에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화인베스틸 관계자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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