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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AI 페스타' 참가…디지털자산 활용 모델 소개

등록 2026.10.02 08:43:26

(사진=헥토이노베이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헥토이노베이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오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Festa) 26'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헥토이노베이션은 '병원비 결제부터 무역 대금까지, 24/7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주제로 '에이전틱AI+X특별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헥토월렛원의 VASP(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기반으로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절차 등 규제를 준수하면서 디지털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헥토이노베이션은 외국인 환자 유치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해외 신용카드 결제 거절과 높은 환전 수수료 등에 대한 대안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을 제시하고, 제도 정비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을 함께 모색할 의료 관련 협업 파트너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부스 현장에서 향후 제도 정비에 따라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방한 외국인의 의료비 결제 등 국내 결제 수요 ▲기업의 무역대금 송금 수요에 대비한 인프라 준비 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외국인 환자 진료비 송금 시 확인사항 ▲기업 무역대금 처리 시 유의사항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지갑 탑재 구조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업 논의 현황 등 제도화에 대비한 실무 지침과 시스템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AI 페스타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AI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216개 기업이 참여해 총 501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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