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용인 아동복지시설에 '꿈 도서관 9호' 개관
등록 2026.10.03 11:00:00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경기 용인 아동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에서 '꿈 도서관 9호'를 개관했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꿈 도서관'은 노후화된 복지시설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한투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독서 공간 리모델링과 함께 교육용 노트북을 기증해 디지털 교육이 가능한 복합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1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과 김순이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송한철 선한사마리아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끝난 뒤 임직원 봉사단 '참벗나눔 봉사단'은 원아들과 모루꽃 화분 만들기, 미니 운동회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은 "어린이들이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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