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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재선임

등록 2026.10.02 15:40:01

3년 만에 복귀…임기는 3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3년 만에 다시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을 맡는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서 회장은 최근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서 회장이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을 맡는 건 두 번째다.

그는 2020년 1월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에 임명돼 2023년 8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후임 이사장으로 선임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서 회장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 등에 투자하고, 문화예술 분야 후원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은 비상임직이다. 주로 공연의 후원과 협찬 등을 맡는다.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등 주로 기업인들이 역대 이사장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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