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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스닥 최고치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강보합

등록 2026.10.06 08:25:47수정 2026.10.06 08:28:48

[서울=뉴시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30

[서울=뉴시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07.3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세다.

6일 오전 8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0.72%) 오른 2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4000원(0.22%) 오른 18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에도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만1267.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1.23포인트(0.66%) 상승한 7773.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6.45포인트(1.05%) 뛴 2만7477.31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여러 종목이 나스닥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이스X는 7% 넘게 뛰었으며,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약 2%, 1% 넘게 상승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각각 2% 올랐다.

반도체 관련주의 경우 엔비디아(2.12%)와 브로드컴(2.08%)이 상승했고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뛰었지만, 마이크론(-1.02%),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은 높은 국채 금리 여파와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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