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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디텍, '퓨라셀 뷰티 라운지' 운영 호조…체험형 판매채널 육성

등록 2026.10.06 13:55:41

오픈 이후 해외 관광객 방문·제품 구매 이어져

"한국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체험 수요 공략"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라메디텍)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지난달 오픈한 '퓨라셀 뷰티 라운지(Puraxel Beauty Lounge)'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체험형 판매채널로 육성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라셀 뷰티 라운지는 해외 관광객이 라메디텍의 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점 전후로 인도네시아·필리핀·중국 등에서 온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제품 체험이 화장품과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라메디텍이 주목하는 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피부과·성형외과 방문과 더불어 피부·두피 관리 등 한국의 일상적인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려는 수요가 새로운 관광 소비로 부상하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데 앞서 관리 방식과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이러한 흐름은 체험과 쇼핑을 연계한 퓨라셀 뷰티 라운지의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퓨라셀 뷰티 라운지의 사업적 강점은 제품 체험을 현장 판매로 연결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방문객은 제품의 사용 방법과 특성을 직접 확인한 뒤 자신에게 필요한 화장품과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험이 제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신뢰를 높이고, 화장품과 디바이스의 연계 구매를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라메디텍은 향후 관광객 방문 확대와 구매 전환율 제고를 통해 라운지의 매출 기여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지난달 오픈 이후 해외 관광객의 방문과 구매가 이어지며 라운지 운영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한국의 피부·두피 관리와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려는 관광 수요에 맞춰 제품 체험과 구매의 연결을 강화하고, 향후 회사 매출 성장에 의미 있게 기여하는 판매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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