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3분기 기준 대구지역 시총 1위…8조4494억
등록 2026.10.06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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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올해 3분기말 기준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이수페타시스로, 8조4494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지역 상장법인 59개사를 대상으로 시가총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말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28조 3737억원으로, 2분기 말 대비 0.5%인 1479억원이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 22개사의 시가총액이 23조 1826억원으로, 2분기와 보합 수준(86억원 증가)을 유지했다. 이에 반해 코스닥 상장 37개사는 5조 1911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9%인 1565억원이 감소했다.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024년 4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증가했으나, 이후 2분기 연속 감소했다.
다만 올해 2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6.9% 감소했던 것과 달리 3분기 감소폭은 0.5%로 크게 축소됐다.
올해 3분기 말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는 이수페타시스가 차지했고, 엘앤에프, 한국가스공사, iM금융지주, 에스엘이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사 중 제이브이엠은 11위에서 9위로 상승했고, 케이비아이메탈은 19위에서 10위로 올라 TOP 10에 신규 진입했다.
반면 전분기 9위와 10위였던 채비와 트리니티항공은 각각 12위와 11위로 TOP10자리를 내줬다.
상위 10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체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의 84.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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