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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신협·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 중…지역 기여 방안도 고민"

등록 2026.10.08 16:01:54수정 2026.10.08 16:50:25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협, 새마을금고와 관련해 건전성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마련할지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협·새마을금고의 자본잠식 조합 수가 많은 만큼 건전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유동수 정무위원장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유 위원장은 "신협은 자본잠식 조합 수가 25%이고, 새마을금고는 18%"라며 "건전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검토할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부동산 PF에 과도하게 투자를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며 "현재 정부는 상호금융협의체를 통해 건전성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장 건전성 관리도 필요하지만, 신협과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어떻게 가지고 가야 될지도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연계할지, 선순환해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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