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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10월 금리 인상 여부 원점 재검토"…野배준영 "약속 지켜라"

등록 2026.10.13 16:12:39

한은, 오는 22일 금통위서 기준금리 결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10.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2일 한국은행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배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 총재가 어제 국정감사에서 국민 앞에 답변한 만큼 오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도 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최근 물가 상승률 둔화와 청년·서민의 이자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원점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전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국정감사에서 '10월 22일에도 (기준금리를) 올린다는 결정을 한다는 이야기인가'는 배 의원의 질의에 "10월 그거는 저희는"이라고 답했다.

이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이런 말씀 하기가 그렇게 힘드나'는 배 의원의 질문에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7월과 8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리는 '백투백 인상'을 단행했다. 22일 금통위에서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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