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명품 가방 욕심 없지만 시계 좋아해"
등록 2026.10.15 05:00:00
![[서울=뉴시스] 도경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706_web.jpg?rnd=20261015002235)
[서울=뉴시스] 도경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시계 취향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는 도경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과거 급성 골수염을 앓은 뒤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몇 달을 누워있으면서 급성 골수염이라고 뼈를 들었다 놨다 하는 수술을 여러 번 했다"며 "4년 자란 손톱이 이 정도다. 못생기게 자란다. 손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날 못생겨지니까 우울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뒤 장윤정이 고가의 시계 구매를 반대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는 도경완은 예상과 달리 아내도 시계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그는 "시계에 관심 없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들어가기 어려워서 그렇지 한 번 시계에 발을 들이면 보는 눈도 높아지고 욕심을 낸다"고 했다.
장윤정의 소비 성향에 대해서는 "제 아내는 가방에 욕심이 하나도 없다. 진짜 나이키 메고 다니고 그런다"면서 "시계는 제가 선물로 사줬더니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작은 걸 사줬더니 '좀 더 큰 게 이쁠 것 같은데?', '아 요새는 여자도 40㎜ 차더라'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를 공범으로 만들어라. 대신 집안 형편이, 가세가 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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