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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뼈말라 됐다" 한소희…100g당 15㎉ 곤약으로 관리

등록 2026.10.15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가 한층 마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가 한층 마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식단 관리에 활용한다고 밝힌 곤약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야외 촬영에 나섰다. 푸른빛이 감도는 렌즈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피스를 입은 한소희는 한층 가녀려진 팔과 가느다란 어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운동을 마친 뒤 촬영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텀블러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운동복을 착용한 한소희는 목선을 따라 드러난 쇄골과 한층 얇아진 팔로 여린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복싱한다더니 더 말라졌다", "원래도 말랐는데 더 뼈말라가 됐다", "팔이랑 어깨가 더 가늘어진 것 같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뼈가 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소희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곤약면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곤약은 대부분 수분과 식이섬유로 이뤄져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특히 곤약에 함유된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은 물을 흡수해 부피가 커지는 특성이 있어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구독자 3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케이 김지은'에 출연한 김지은 메디케어의원 대표원장은 곤약의 약 97%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100g당 열량은 약 1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곤약의 식이섬유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곤약의 글루코만난이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동물실험에서는 글루코만난을 섭취한 실험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하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DL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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