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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기업 멜콘, 코스닥 입성 첫날 80%대 급등

등록 2026.10.15 0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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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반도체 공정 기업 멜콘이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80% 급등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멜콘은 공모가 대비 86.99% 급등한 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134.15% 오른 2만8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멜콘은 반도체 핵심 공정으로 꼽히는 포토공정 장비 내부 환경 제어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지난달 16~2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가 상단 범위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투자자에 대한 공모주 청약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총 공모액은 307억5000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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