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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교통비 최대 20% 적립 '모두의그린카드' 출시

등록 2026.10.15 12:48:29

수협은행, 교통비 최대 20% 적립 '모두의그린카드' 출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Sh수협은행은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시 최대 20%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모두의그린카드'를 15일 출시했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카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카드와 국토교통부의 모두의카드(전 K패스)를 합친 상품이다. 기존 교통카드 환급 혜택에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10~20%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경우 최대 20%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공유 모빌리티(서울시 따릉이, 카카오T 등)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에코머니는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BC 탑 포인트 전환, 이동 통신요금·대중교통 결제, 친환경 기부, 상품권 교환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모두의그린카드는 만 18세 이상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후불교통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 연회비는 BC 글로벌 8000원, 마스터카드 1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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