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신진창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민생금융 성과 낸 금융위 대표 정책 전문가
등록 2026.10.16 14:14:08
금융위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금융산업국장 역임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16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438_web.jpg?rnd=20261016135048)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16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신진창 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16일 임명된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민생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뤄낸 금융위 대표 정책 전문가다.
신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1970년생으로 우신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버밍엄대에서 국제금융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산업국장, 금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금융위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며 주요 금융정책 업무를 총괄해왔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금융정책과 금융산업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 금융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 부동산 등 폭넓은 정책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소금융과장 재직 시절 영세·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등 민생금융 정책을 주도했으며 금융산업국장 시절에는 손쉽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는 성과를 냈다.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해 이재명 정부 금융정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기여했으며 6·27 대책과 10·15 대책 등 현 정부의 부동산·가계부채 정책과 관련해서도 핵심 역할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금융 시장과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경제 관료"라며 "뛰어난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중동전쟁 이후 자금시장 안정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부동산 금융정책 등 금융 전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발휘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포용적 금융을 주도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완성해나갈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1970년 충남 금산 출생 ▲우신고 ▲서울대 경영학과 ▲영국 버밍엄대 국제금융 석사 ▲행정고시 40회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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