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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해복구사업 232건 525억 투입…"TF 가동"

등록 2026.10.16 15:18:53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16일,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가동하고,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인한 총 232건의 피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진은 지난 8월 수해 피해 현장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16일,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가동하고,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인한 총 232건의 피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진은 지난 8월 수해 피해 현장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가동,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앞당기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6일 통영시에 따르면 재해복구TF는 총 232건의 재해복구사업을 525억원(국비333억, 도비59억, 시비133억)의 예산을 확보해 기능복원 231건, 개선복구 1건을 설계·발주·공사 집행까지 전 과정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연말까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병행 설계·선제 발주, 원스톱 예산·계약 지원 등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단축할 방침이다.

TF는 윤인국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6개 사업반으로 편성했다.

총괄반은 시민안전과장이 맡아 공정 관리·발주·행정·예산 관리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진도 점검과 애로 해소 회의를 상시 운영하게 된다.

6개 사업반 가운데 산림복구사업반은 산사태·임도·공원 등 산림 분야 복구를 총괄하고, 도로하천복구사업반은 도로·지방하천·소하천의 설계 및 발주를 맡는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가동,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앞당기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회의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가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가동,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앞당기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사진은 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회의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리시설복구사업반은 농업용 수리시설 복구, 소규모시설복구사업반은 지역 소규모 기반시설 복구를 담당한다.

또한 상하수도복구사업반은 상수도·하수도 복구를 분담해 공공시설 정상화를 앞당긴다.

재정과 계약은 전담 지원반을 통해 병행 추진하고, 예산지원반은 예산·예비비 신속 편성으로 사업 재원을 적시에 뒷받침하고 계약담당반은 공사·용역·관급자재 계약을 일괄 지원해 발주 지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부서 간 장벽을 낮춘 통합 컨트롤타워 운영으로 가시적인 복구 성과를 내야 한다”며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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