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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율촌 미래산단 현장회의…융복합단지 점검

등록 2026.10.16 15:15:49

수소·이차전지·반도체 등 신산업 유치 논의

[여수=뉴시스] 16일 전남광주 여수시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에서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현장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16일 전남광주 여수시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에서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현장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영학 여수시장이 16일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과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부회의는 서 시장과 부시장, 국·소·단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해 율촌 제2산업단지 추진 상황과 융복합 물류단지·광역 준설토 투기장 조성 및 정비 현황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수소와 이차전지,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도 논의했다.

율촌 미래첨단 산업단지는 여수시 율촌면 여동리와 신풍리 앞바다 일원에 약 3조3500억원을 투입해 1795만㎡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소재·부품·장비 공급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용지 확보가 시급하다"며 "율촌 제2산단 일원의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특별시와 함께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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