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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대여전 연다

등록 2026.10.16 17:58:12

내년 1월 29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서 전시

[구미=뉴시스] '다시, 장면' 전시회 포스터. (사진=구미문화재단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다시, 장면' 전시회 포스터. (사진=구미문화재단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경북 구미에서 열린다.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내년 1월 29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대여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다시, 장면'을 주제로 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문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시, 장면'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풍경과 순간을 작가의 시선과 기억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꽃과 도시, 여행과 전통, 가족의 기억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작가의 시선을 살펴보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 속 다양한 장면을 감상하며 자신의 일상과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시, 장면'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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