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10㎏ 증량해 71㎏" 이선민 "나 13살 떄 몸무게"
등록 2026.10.19 08:11:3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쿤스트가 3년 간 10㎏ 넘게 증량했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18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 몸무게에 관해 얘기했다.
코드쿤스트는 "지금 키가 176㎝인데 몸무게가 71~72㎏을 왔다 갔다 한다. 3년 동안 체계적으로 벌크업을 해서 찌웠다. 3년 전에는 60㎏이었다"고 했다.
함께 나온 코미디언 이선민은 이 얘기를 듣고 "71㎏이면 제가 만 13세에 어른 버스요금 낼 때 그때 몸무게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코드쿤스트 과거 모습을 기억했다.
안전환은 "'뭉쳐야 찬다'에 축구하러 왔을 때가 60㎏이었다"며 볼펜을 들어 보이며 "이거였다. 인간 펜이었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앞으로 75㎏까지 증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거 계란이나 닭고기로 영양을 보충했던 코드쿤스트는 최근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며 정상적으로 식사하기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했다.
그는 "음악을 하면서 살이 찔 수가 없다. 새벽까지 작업하다 보면 밤낮이 바뀌고, 식사 대신 음료만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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