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 학술심포지엄…'신가야론'
등록 2026.10.19 08:16:47
23일 오전 10시 동래구청 동래홀
![[부산=뉴시스] 학술 심포지엄 '신가야론'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748_web.jpg?rnd=20261019081400)
[부산=뉴시스] 학술 심포지엄 '신가야론'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23일 오전 10시 동래구청 동래홀에서 복천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한 학술 심포지엄 '신가야론'(新加耶論)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가야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의 발굴 조사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연구 성과와 주요 쟁점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학술적 의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야사 대표 연구자들과 박물관학 전문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부산대 김두철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4개의 주제 발표, 종합 토론으로 이뤄진다.
각 주제 발표에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연구원, 공주대 홍보식 교수, 계명대 심현철 교수, 동아대 이정은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복천박물관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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