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불합리한 규제 풀어 주택 공급 중단 없게"
등록 2026.10.19 10:19:52수정 2026.10.19 11:04:24
"민간 임대주택 공급 기반 넓혀 임차시장 안정"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26.10.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299_web.jpg?rnd=2026101910125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는 충분하고 지속적인 공급이 주거 불안을 낮추는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1만5000호가 실제 착공에 들어갔고 모아주택도 지난 8월 첫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며 "그동안 꾸준히 다져온 공급 기반이 이제 비로소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과 불합리한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전월세난에 대해서도 "심화되는 전월세난에도 적극 대응하겠다"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민간 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넓혀 임차시장의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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