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다섯 끼 먹는데, 양은 세 끼 수준…폭식은 No"
등록 2026.10.22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영상에서 과식을 피하고 식사량을 나눠 먹는 자신만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786_web.jpg?rnd=20261021143917)
[서울=뉴시스] 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영상에서 과식을 피하고 식사량을 나눠 먹는 자신만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식사량을 나눠 먹는 습관과 과식을 피하는 식사법 등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말에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서 다음 끼니나 간식을 먹지 못하는 건 너무 싫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끼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허기를 느낄 때 간단히 먹고, 이후 식사도 적당히 즐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중간중간에 살짝 출출하면 샌드위치 정도로 조금 먹는다"며 "다 따져보면 다섯 끼를 먹는데 그 다섯 끼의 양은 남들의 세 끼와 비슷한 것 같다. 그걸 나눠 먹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식도 소개했다. 저녁에 고기를 먹기로 했다면 앞선 식사에서 배를 가득 채우기보다 "그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이거를 다 먹지 말고 조금 덜 먹자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배가 고파서 죽을 때까지 참지도 않는다"며 무조건 굶기보다 허기를 적절히 해소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다이어트 중 식욕이 당길 때는 물을 먼저 마셔보라고 권했다. 그는 "다이어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권하는 건 사실 물이다"라며 "배가 고프고 조금 힘들다 싶었을 때 물 석 잔을 먹어보고도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라"고 말했다.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민정은 20대 때 요가를 열심히 했다고 밝히며 "요가를 열심히 해놓았기에 사실 지금 버틸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요가를 통해 다리 안쪽과 아랫배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설명했다.
다만 운동을 쉬고 있는 현재도 곧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간적 여유만 생기면 다시 요가는 하고 싶다"며 "운동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고 말했다.
팔뚝 살 관리에 관한 질문에는 식단과 운동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민정은 "제일 중요한 건 먹는 거와 운동을 먼저 하고, 그래도 남는 것에 대해 뭔가를 쓰는 것"이라며 "그걸 안 하고 무조건 시술로는 놀랍게 변하는 건 없다"고 했다.
이어 "살을 먼저 빼고 병원에 가야 한다. 시술이 살까지 빼주진 않는다"라며 시술에만 의존하기보다 식단과 운동을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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