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언더독 아냐"…이븐(EVNNE), 거침없는 기세 '온: 아워 노이즈'
등록 2026.10.21 18:44:06
![[서울=뉴시스] 이븐.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274_web.jpg?rnd=20261021183729)
[서울=뉴시스] 이븐.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앨범은 일상의 다양한 소리를 탐구해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변주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레이지(Rage), 힙합 트랩(Hip Hop Trap), 디지코어(Digicore)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른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전곡 작사에 고루 참여했다. '룩 앳 마'는 힙합 트랩 기반에 거침없는 챈트와 에너지를 채운 곡으로, 남들이 정한 기준 대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겠다는 태도를 녹였다.
멤버들은 젤리피쉬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신보를 향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박한빈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다. 우리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구축해 나가는 시기인 만큼 '기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케이타는 "후렴 파트만 약 50가지 버전으로 녹음할 만큼 고심했다"고 작업 비하인드를 밝혔으며, 박지후는 "다섯 명이 함께하는 첫 미니 앨범인 만큼 손이 가장 많이 들어갔고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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