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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20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등록 2026.10.21 19:16:29

경상남도가족센터, STX복지재단, 경남공동모금회

[창원=뉴시스]21일 오후 경남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20주년 성과보고회 및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경상남도가족센터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1일 오후 경남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20주년 성과보고회 및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경상남도가족센터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가족센터는 STX복지재단,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1일 오후 경남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20주년 성과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기념식은 승해경 센터장과 안종모 STX복지재단 상임이사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현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축사를 하고, 2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했다. 

2부 포럼은 '두 개의 뿌리, 하나의 삶 : 이중문화 정체성이 이끄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과 20년의 성과' 주제발표, 영역별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고향방문, 나의 뿌리를 마주한 시간'을 소개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승해경 센터장은 "고향방문 지원사업은 가족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20년 동안 이어져 매우 뜻 깊다"면서 "다문화가족 변화에 맞춰 다각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가족센터는 2007년부터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451가정 1581여명에게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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