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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 전남광주, 아침 10도 아래로 뚝…오후부터 비 온다

등록 2026.10.23 07:26:46

'상강' 전남광주, 아침 10도 아래로 뚝…오후부터 비 온다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전남광주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춥겠다.

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지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 기온은 순천 3.3도, 곡성 4.5도, 구례 5.2도, 보성 5.7도, 담양 5.8도, 영광 5.9도, 장성 6.2도, 화순 6.3도, 나주 6.8도, 광주 8.8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20~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늦은 오후부터 전남 남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되며 25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 춥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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