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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시장 진출"…안국약품, 피부미용사업부 신설

등록 2026.10.24 16:01:00

필러 등 메디컬에스테틱 시장 진출

[서울=뉴시스] 안국약품이 피부미용사업부 조직을 신설하고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진출에 나선다. (사진=안국약품 제공) 2026.10.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국약품이 피부미용사업부 조직을 신설하고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진출에 나선다. (사진=안국약품 제공) 2026.10.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안국약품이 메디컬에스테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4일 안국약품에 따르면 회사는 피부미용사업부 조직을 신설하고 메디컬에스테틱 사업 진출에 나선다.

안국약품은 의료진의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도입 제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학회 연계 활동을 통해 시장 진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부미용사업부는 신사업 조직으로서 필러, 스킨부스터, 리프팅실, 엑소좀 기반 제품 등 피부미용 분야의 주요 품목군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초기에는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도입 제품을 기반으로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브랜드 및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PLA 기반 필러, HA 계열 제품, 리프팅실, 엑소좀 기반 스킨·두피 관련 제품 등 다양한 메디컬에스테틱 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안국약품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과의 교육 및 임상 경험 공유를 중요한 사업 기반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핵심 의료진 및 KOL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사용 피드백을 확보하고, 핸즈온 세미나와 라이브 교육, 학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 시장 상황과 제품 경쟁력, 인허가 및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외 진출 가능성과 중장기 제품 개발 방향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제약사업 역량과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피부미용 분야에서도 의료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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