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전 세계 회원 80%가 K-콘텐츠 봤다
등록 2026.10.23 18:31:35수정 2026.10.23 19:12:25
80여 개 제작사와 韓 작품 200편 제작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584_web.jpg?rnd=20261023182505)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에 따르면 전 세계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공식 순위 사이트 '투둠(Tudum)'의 톱10 집계 도입 이후 글로벌 톱10에 진입한 한국 작품은 200편을 넘겼다.
넷플릭스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80개 이상의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제작 또는 공동 제작했다. 이 기간 2만5000명 이상의 제작진·출연진과 7만 명 이상의 일일 고용 인력이 참여했으며, 전국 100개 이상의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신인 창작자와 인재 육성에도 힘을 실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중 3편 중 1편 이상이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작품이었다. 2021년부터는 국내 프로덕션 역량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6500명 이상의 현장 인력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122개의 더빙·자막 파트너와 협업하며 글로벌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화면해설과 배리어프리 자막을 확대 적용해왔다.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583_web.jpg?rnd=20261023182448)
[서울=뉴시스]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주년.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는 또한 오는 24~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0주년 성과를 돌아보는 페스티벌 '넷플잔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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