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부장·뿌리기술대전 개최…첨단기술 성과 공유
등록 2026.10.28 06:00:00
일산 킨텍스서 혁신기업 전시·비즈니스 상담 진행
소부장 으뜸기업 21곳 신규 지정…유공자 72명 포상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65_web.jpg?rnd=2026010615263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소재·부품·장비와 뿌리산업의 첨단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박람회가 열린다.
산업통상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부장과 뿌리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힘'을 주제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혁신기업 전시관을 비롯해 으뜸기업 홍보관, 뿌리산업정보관, 탄소중립관 등 6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지원하기 위한 기술상담, 수요기업 구매상담, 수출 컨설팅, 정책금융·민간투자 상담 등도 진행된다.
28일 개막식에서는 산업공급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2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고정밀·고효율 TC본더 기술 개발에 기여한 김병석 한미반도체 상무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유리 기반 초미세·박막 필름 터치센서 기술을 확보한 배우현 동우화인켐 전무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20년 이상 경영을 이어오며 가업승계를 완료한 뿌리기업 명가 4곳과 근무·복지환경 등이 우수한 뿌리기업 5곳에도 선정증을 수여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뿌리산업 차세대 경영인 10여명이 참석하는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공정혁신 및 신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29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부장 으뜸기업 21곳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에 따라 소부장 으뜸기업은 총 120곳으로 늘어난다.
양기욱 산업부 자원안보정책실장은 "정부는 소부장과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대체불가 산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기업 육성, 협력 생태계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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