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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불 취약지역 드론 감시…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록 2026.10.28 15:44:03

11월1일~12월15일 예찰단 운영…산림 100m 이내 농경지 중점 점검

[안성=뉴시스] 드론을 활용해 논·밭두렁 등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감시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8.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드론을 활용해 논·밭두렁 등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감시중인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2026년 농촌지역 산불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 농업기술상담소와 농업지도과 직원 등 14명으로 구성돼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있는 논·밭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에 나선다.

주요 활동은 논·밭두렁에서의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감시, 산불 예방 현장지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홍보 등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드론예찰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17곳, 172.7㏊의 농경지를 점검하고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올해도 산림녹지과와 자원순환과,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영농부산물과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불법소각을 삼가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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