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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자전거 타고 경산 남매지 투신…소방 구조

등록 2026.10.28 13:44:51수정 2026.10.28 13:48:42

소방, 20여분간 대치하며 설득

병원으로 이송 "생명 지장 없어"

119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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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8일 낮 12시 30분께 경북 경산시 남매지에 2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투신했으나 출동한 소방 구조대와 대치 끝에 구조됐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자전거를 탄 채 남매지에 뛰어 들었고, 이를 본 시민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20여분간 대치하며 A씨 설득작업을 벌였고, A씨는 낮 12시 56분께 소방 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물밖으로 나왔다. 이어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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